부산 맑다가 차차 흐려져…오후~저녁 한때 비
부산CBS 박진홍 기자 2024. 6. 2. 09: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은 2일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부산은 이날 오후부터 저녁 사이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24도까지 올라 전날과 비슷하겠다.
부산기상청은 3일 오후부터 밤 사이 대기불안정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예상 강수량 5mm 안팎
낮 최고기온 24도 예상
낮 최고기온 24도 예상
부산은 2일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부산은 이날 오후부터 저녁 사이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8도를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24도까지 올라 전날과 비슷하겠다.
부산기상청은 3일 오후부터 밤 사이 대기불안정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부산CBS 박진홍 기자 jhp@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SNS '좋아요' 잘못 눌렀다가…해임 위기 놓인 대학총장
- 무려 83년만에 지각 반납된 소설…"소련 침공 때문이었던 듯"
- "펑 하더니 쓰레기 거리에 흩어져" 고양서 대남풍선 잔해 발견
- 재산분할 1.3조 '최태원 판결'에…홍준표 "그 정도는 각오해야"
- [영상]尹 김치찌개 만찬에서 기자들이 왜 질문을 못했냐고요?[뉴스뒷담]
- '강남 모녀 살해' 60대 피의자…경찰, 구속영장 신청
- 힘받는 '종부세 폐지'…민주당 '우클릭' 당내 반대 넘을까
- 6월은 가격 인상의 달?…"한번 오르면 왜 안 내려올까"
- 인천 구원파 교회서 여고생 사망…교단 합창단장이 구속된 이유는?
- 北 2차 오물풍선 90여개 식별…서울‧경기에서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