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하는 친구, 사생활인데 손절할 정도인가요?"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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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 같은 질문이 올라와 누리꾼들이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상적인 도덕성의 결여니까 손절한다. 굳이 그런 사람을 친구로 두냐", "같은 부류로 취급받고 싶지 않다", "도덕관념 박살 난 사람은 나한테도 피해주게 돼 있다", "손절 이유도 명확하게 말해줄 거다", "자기 불륜 때문에 주변인 이용한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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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불륜하는 친구가 손절할 정도인가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 같은 질문이 올라와 누리꾼들이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글쓴이는 "일반적인 생각이 궁금하다"며 "전 그냥 친구 사생활이고 저랑은 친구로 만나는 거니까 '상관없다'는 생각인데, 진짜 보통은 친구가 저러면 손절하냐?"고 물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상적인 도덕성의 결여니까 손절한다. 굳이 그런 사람을 친구로 두냐", "같은 부류로 취급받고 싶지 않다", "도덕관념 박살 난 사람은 나한테도 피해주게 돼 있다", "손절 이유도 명확하게 말해줄 거다", "자기 불륜 때문에 주변인 이용한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바로 손절하기보다는 가치관이 맞지 않아 서서히 멀어질 거라는 의견도 나왔다. 한 누리꾼은 "친구 인생이니 내 잣대를 들이밀 생각은 없지만 마음이 점점 떠날 것 같다"고 했다.
반면 "저도 관심 없다. 친구의 사생활일 뿐", "불륜하든 말든 누구랑 사귀든 말든 연애사에 관심 없다",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겠지", "내 앞에서 불륜에 관해 얘기만 안 하면 관계는 유지한다", "걔가 불륜하기 전에 친해진 친구라 상관없다" 등 손절하지 않겠다는 댓글도 이어졌다.
sb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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