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 신봉선, 11㎏ 감량→체지방률 19% 무리였나…수액 맞는 근황

장예솔 2024. 6. 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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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신봉선이 안타까운 근황을 공개했다.

신봉선은 6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눈물 흘리는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봉선은 병원에서 수액을 맞고 있는 모습.

소셜미디어를 통해 식단과 운동하는 모습을 꾸준히 공개한 신봉선은 지난 4월 체지방률이 19%대로 진입했다며 유지어터로서의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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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소셜미디어
신봉선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안타까운 근황을 공개했다.

신봉선은 6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눈물 흘리는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봉선은 병원에서 수액을 맞고 있는 모습. 이후 신봉선은 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진도 올리며 "요양"이라고 전했다. 갑작스러운 건강 적신호 고백에 팬들의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신봉선은 체지방만 11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식단과 운동하는 모습을 꾸준히 공개한 신봉선은 지난 4월 체지방률이 19%대로 진입했다며 유지어터로서의 근황을 알렸다.

한편 신봉선은 오는 13일 개막하는 뮤지컬 '메노포즈'에 출연한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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