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동부소방 의용소방대, 광주서 '영호남 교류행사' 등

정재익 기자 2024. 6. 2.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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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소방서는 의용소방대가 광주동부소방서와 '영호남 자매결연 교류행사'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각 소방서 의용소방대의 영호남 화합과 조직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구-광주 동부의용소방대원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올해는 대구에서 광주를 방문했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북구 사수초등학교에서 교통안전시설물 합동점검을 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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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광주시에서 광주동부소방서와 '영호남 자매결연 교류행사'를 가졌다. (사진=대구동부소방서 제공) 2024.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동부소방서는 의용소방대가 광주동부소방서와 '영호남 자매결연 교류행사'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각 소방서 의용소방대의 영호남 화합과 조직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구-광주 동부의용소방대원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올해는 대구에서 광주를 방문했다.

[대구=뉴시스] 대구 강북경찰서는 북구 사수초등학교에서 교통안전시설물 합동점검을 했다. (사진=대구 강북경찰서 제공) 2024.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강북경찰,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물 합동점검

대구 강북경찰서는 북구 사수초등학교에서 교통안전시설물 합동점검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다.

경찰은 녹색어머니회와 학교 주변 시설물을 보강하고 교통사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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