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글러브 끼고 시구하는 파격변신!...‘나도 야구 잘하고 싶다, 류현진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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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이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자로 변신했다.
1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배우 공승연이 시구자로 나섰다.
공승연은 키움 히어로즈의 승리를 기원하며 시구를 진행, 현장을 찾은 야구 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또한, 공승연은 시구를 위해 야구 글러브를 착용하며, 시구를 성공적으로 끝마쳐 주위에 찬사를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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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이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자로 변신했다.
1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배우 공승연이 시구자로 나섰다.
공승연은 키움 히어로즈의 승리를 기원하며 시구를 진행, 현장을 찾은 야구 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그녀는 시구를 하며 귀여운 동작을 선보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흰색 티셔츠는 기본 아이템으로서 다양한 스타일과 매치가 가능하며,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을 주었다.
특히, 공승연이 선택한 청바지는 비교적 넉넉한 핏으로, 활동성을 높이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주었다. 청바지는 캐주얼 룩의 대표적인 아이템으로 어떤 상의와도 잘 어울리며, 그녀의 활동적인 이미지를 더욱 강조했다.
또한, 공승연은 시구를 위해 야구 글러브를 착용하며, 시구를 성공적으로 끝마쳐 주위에 찬사를 이끌어 냈다.
한편, 공승연은 영화 ‘핸섬가이즈’에 출연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6일 개봉하는 ‘핸섬가이즈’는 한 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재필’과 ‘상구’가 전원생활을 꿈꾸며 새집으로 이사 온 날, 지하실에 봉인됐던 악령이 깨어나며 벌어지는 고자극 오싹 코미디다. 공승연은 대학생 ‘미나’를 연기하며,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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