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포해수욕장서 30대 몽골국적 남자 물에 빠져 숨져

김덕진 기자 2024. 6. 2. 06:3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박주연 기자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1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몽골 국적 30대 남자 A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해경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만리포 해수욕장서 이날 오후 2시27분쯤 A씨가 물에 빠진 것을 본 회사 동료 등이 구조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