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어두운데 혼자 빛나!”…무늬 크롭탑과 블랙 미니 스커트로 문신 착시 효과

안유진이 무늬 크롭탑과 블랙 미니스커트로 문신 착시효과를 선보였다.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1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안유진은 화려한 무늬가 들어간 크롭탑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크롭탑은 블랙과 골드의 조합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무늬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유진이 무늬 크롭탑과 블랙 미니스커트로 문신 착시효과를 선보였다.사진=안유진 SNS

또한, 오른쪽 어깨에 걸친 화이트 셔츠는 무심한 듯 걸쳐 자연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하의로는 블랙 미니스커트를 착용하여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주고 있다. 이 미니스커트는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상의의 화려함과 조화를 이루며, 전체적인 스타일을 완성한다.

안유진은 또한 발목까지 오는 블랙 부츠를 신고 있어 스타일에 강인함과 트렌디함을 더했다. 이 부츠는 굽이 있어 키를 높여주고, 전체적인 룩에 완성도를 더하고 있다.

안유진의 오른쪽 어깨에 걸친 화이트 셔츠는 무심한 듯 걸쳐 자연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사진=안유진 SNS

안유진은 화려한 무늬가 들어간 크롭탑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사진=안유진 SNS

안유진의 패션은 고급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준다.사진=안유진 SNS

특별히 눈에 띄는 액세서리는 보이지 않지만, 전체적인 스타일이 깔끔하면서도 포인트가 되는 상의로 인해 충분히 완성도 높은 룩을 연출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긴 생머리는 룩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준다.

한편, 안유진의 패션은 고급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주며, 화려한 상의와 심플한 하의의 조화가 돋보이는 스타일이다.

밤에 찍힌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밝고 화사한 분위기가 느껴지며, 안유진만의 독특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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