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18세 소녀 됐네..전혀 안 어색한 양갈래 '귀요미'
윤상근 기자 2024. 6. 2. 06:22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배우 손예진이 행복한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손예진은 1일 "Saturday night!!!!!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손예진은 점프수트와 모자, 선글라스로 스타일링을 하고 양갈래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모았다.
손예진은 2022년 3월 현빈과 결혼했으며 이후 2022년 11월 아들을 얻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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