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오늘 22대 국회 첫 고위당정협의회…종부세·금투세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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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22대 국회 첫 주말인 오늘(2일)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종부세, 금투세 폐지 문제 등을 논의합니다.
여당과 정부는 고위당정협의회를 통해 최근 물가 동향 및 대응 방향, 군 안전사고 재발방지 대책,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대책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
특히, 국민의힘이 1호 법안으로 발표한 '민생공감 531 법안'에 포함된 금투세 폐지 등의 문제도 논의 테이블에 올라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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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22대 국회 첫 주말인 오늘(2일)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종부세, 금투세 폐지 문제 등을 논의합니다.
오늘 오후 국회에서 열리는 고위당정협의회에는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추경호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합니다.
정부에서는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한덕수 국무총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등 주요 부처 장관들이 자리합니다.
여당과 정부는 고위당정협의회를 통해 최근 물가 동향 및 대응 방향, 군 안전사고 재발방지 대책,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대책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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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담 기자 (bod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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