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팔이 안 좋다”… ‘살림남’ 이민우, 설거지 두 번 하는 이유 공개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4. 6. 1.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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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가 설거지를 두 번 하는 이유를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신화 멤버 이민우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민우는 설거지하면서 "엄마가 설거지해도 깨끗하지 않으니. 고춧가루도 그대로 있고"라며 설거지했다.

이어 인터뷰에서 "엄마가 팔이 좋지 않아서 설거지를 잘 못해요"라며 설거지를 다시 한번 하는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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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사진lKBS
이민우가 설거지를 두 번 하는 이유를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신화 멤버 이민우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민우는 설거지하면서 “엄마가 설거지해도 깨끗하지 않으니. 고춧가루도 그대로 있고”라며 설거지했다. 이어 인터뷰에서 “엄마가 팔이 좋지 않아서 설거지를 잘 못해요”라며 설거지를 다시 한번 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를 보던 은지원과 백지영, 박서진은 “어렸을 땐 부모님 잔소리가 정말 듣기 싫었는데 이제는 부모님을 위해 우리가 잔소리해야 한다”며 슬퍼했다.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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