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관중 가자! 뜨거운 KBO리그, 285G 만에 400만 관중 넘었다…10구단 체제 가장 빠른 페이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2garden@maekyung.com) 2024. 6. 1. 22: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뜨겁다.
285경기 만에 400만 관중을 돌파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400만 관중 돌파 소식을 전했다.
고척(SSG-키움) 경기에도 10462명이 찾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뜨겁다. 285경기 만에 400만 관중을 돌파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400만 관중 돌파 소식을 전했다.
이는 2012년 255경기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빠른 페이스다. 또한 10구단 체제가 된 2015년 기준으로 가장 빠르다. 종전 기록은 2018년 328경기.
이날 대구(한화-삼성) 24000명, 사직(NC-롯데) 22758명, 잠실(LG-두산) 23750명, 광주(KT-KIA) 20500명이 가득 들어찼다. 고척(SSG-키움) 경기에도 10462명이 찾았다. 6월의 첫날에만 101470명이 야구장에 왔다.
현재까지 누적 관중은 4,096,149명이며, 평균 관중은 14,372명이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이브 “法 판단 존중…민희진 해임건 찬성 의결권 행사 않을 것”(전문)[공식입장] - MK스포츠
- 라이브 자랑하려다…JYP, 엔믹스 대학축제 음향사고 연출 인정(전문)[공식입장] - MK스포츠
- 아이린, “가릴 곳은 다 가렸네”…백리스 훤히 드러난 보헤미안 드레스 룩 - MK스포츠
- 송혜교, ‘말레피센트’ 아냐? ‘독보적 고혹美’에 숨이 턱! 올블랙 드레스-가죽 재킷룩 - MK스
- 성 착취물 제작 집행유예 도중 음주운전 사고까지…‘최동원상 출신’ 1차 지명 사이드암 끝 없
- 수원FC 김은중 감독 “홈 3연승은 특별해…선수들 위닝 멘탈리티 생겨가고 있어” [MK수원] - MK스
- 인천 조성환 감독 “팬들 오랜만에 목소리 높여주셨는데…오늘 실패의 연속이었다” [MK수원} - M
- ‘KKKKKK 150km’ 日 1500만원 대체 외인이 일냈다, 역대 최초 日 선수 데뷔전 선발승이라니…이숭용
- 김대현-오스틴 ‘우리가 이겼다’ [MK포토] - MK스포츠
- 이승엽 감독 ‘굳은 얼굴’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