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재가 장애인 실태 조사
진희정 2024. 6. 1. 21:57
[KBS 청주]충청북도가 재가 장애인이 원하는 복지 서비스를 파악하고 지원하기 위해 실태를 조사합니다.
조사는 발달·뇌병변·정신장애인이 두 명 이상이거나 홀로 사는 가구를 중심으로 천백 명을 표본 추출해 진행됩니다.
충북의 등록 장애인은 지난 3월 기준, 9만 6천여 명으로 98%가량이 집에 주로 머무는 재가 장애인입니다.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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