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주택 매매·전월세 거래량 크게 늘어
김종환 2024. 6. 1. 21:53
[KBS 전주]전북지역 주택 매매와 전월세 거래량이 한해 전에 비해 크게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4월 주택 통계'를 보면, 전북지역 주택 매매 거래량은 2천3백5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1.5퍼센트 늘었습니다.
전월세 거래량도 4천8백여 건으로 45.4퍼센트 증가했습니다.
공동주택도 천2백여 가구가 분양해 95.7퍼센트 늘었습니다.
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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