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혼복의 묘미는 역시 ‘반격의 랠리’

KBS 2024. 6. 1. 21:4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드민턴 싱가포르오픈 혼합복식에서 서승재-채유정가 세계 최강 중국조에 아쉽게 졌지만 그래도 투혼을 던지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했습니다.

혼합복식의 묘미는 역시 랠리 아닐까요.

아래쪽 짙고 어두운 유니폼이 우리나라인데요.

중국의 매서운 공격을 끈질기게 이렇게 ~ 동해 번쩍, 서해 번쩍 하며 요리조리 전부다 막아내더니 결국 대반격을 시도하면서 혼신의 공격으로 반격에 나섭니다.

정말 대단한 투혼의 포인트입니다.

세계 4위 서승재 -채유정조는 세계 1위 중국 조에 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잘 싸웠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