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이채민 “키? 190cm 발은 300mm…부모님께 물려받은 유전이다” [M+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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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채민이 자신의 키에 대해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하이라키'의 주연 배우 노정의, 이채민, 김재원, 지혜원, 이원정이 출연했다.
이날 '아형' 멤버들은 키가 큰 남성 출연자들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후 키에 대해 물었고, 이채민은 "190츠 정도"라고 수줍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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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채민이 자신의 키에 대해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하이라키’의 주연 배우 노정의, 이채민, 김재원, 지혜원, 이원정이 출연했다.
이날 ‘아형’ 멤버들은 키가 큰 남성 출연자들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후 키에 대해 물었고, 이채민은 “190츠 정도…”라고 수줍게 밝혔다. 그러자 김희철은 “저러면 190츠 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재원 역시 “나도 187츠다”라고 털어놨다.
멤버들은 큰 키와 비율에 놀라워했고, 비결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채민은 “유전이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을 발끈해 “내가 유전이라고 말하지 않았냐”고 욱했다.
노정의는 “내가 키가 작지 않은데 같이 촬영하다 보면 목이 아프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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