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2회 로또… 25억씩 받는 대박 명당은 어디?(종합)

김동욱 기자 2024. 6. 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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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회 로또복권 당첨번호 발표 결과 1등 당첨자가 11명이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1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1122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 6개는 '3·6·21·30·34·35', 보너스 번호는 '22'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25억5627만여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숫자가 일치한 2등 당첨자는 99명으로 1인당 4734만여원을 수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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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안성·연천·강릉·창원·김해 등에서 배출
1122회 로또 1등 당첨번호가 '3·6·21·30·34·35', 보너스 번호는 '22'로 결정됐다. /사진=장동규 기자
1122회 로또복권 당첨번호 발표 결과 1등 당첨자가 11명이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1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1122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 6개는 '3·6·21·30·34·35', 보너스 번호는 '22'다.

1등 당첨자는 자동 9명, 수동 1명, 반자동 1명으로 집계됐다.

자동번호 당첨자를 배출한 판매점은 ▲서울 동작구 경아로또 판매점 ▲서울 서대문구 가로판매점 ▲인천 부평구 대박천하마트 ▲인천 연수구 황금복권방 ▲경기 안성시 행운복권(옥산점) ▲경기 연천군 대박복권방 ▲강원 강릉시 럭키복권점 ▲강원 강릉시 일송 로또 ▲경남 창원시 복권파는집 등이다.

수동번호 판매점은 대구 북구 행운복권방이다.

반자동 판매점은 경남 김해시 빙그레 돈벼락 맞는곳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25억5627만여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숫자가 일치한 2등 당첨자는 99명으로 1인당 4734만여원을 수령한다. 당첨번호 5개 숫자가 일치한 3등 당첨자는 2932명으로 1인당 당첨금액은 160만여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5만1473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의 당첨게임 수는 254만890명이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김동욱 기자 ase84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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