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김태희’ 김하영, 44세에도 투명한 피부+반전 볼륨감

이하나 2024. 6. 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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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영이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하영은 지난 5월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냥이들은 엄청 신뢰하면 응꼬 들이댄다는 거 진짜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하영은 반려묘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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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하영 소셜미디어)
(사진=김하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김하영이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하영은 지난 5월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냥이들은 엄청 신뢰하면 응꼬 들이댄다는 거 진짜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하영은 반려묘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김하영은 자신의 얼굴을 향해 항문을 들이대는 반려묘 모습에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김하영의 투명한 피부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김하영은 1979년생으로 올해 만 44세다. 2004년부터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김하영으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페이스 요가는 오래 전부터 엄마랑 자주 했던 거다. 고무줄 리프팅은 진짜 간단하다. 고무줄을 귀에다 거는 거다. 귀가 살짝 접힐 정도만 걸어놓으면 교근을 자극해서 이게 리프팅이 된다. 되게 효과가 있더라. 그리고 페이스 요가는 얼굴의 안 쓰는 근육을 자극하는 것”이라며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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