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바뀌니 딴사람” 현빈♥손예진.. 원피스 점프수트로 ‘42세’ 거스른 동안미모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6. 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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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이 점프수트로 나이를 거스른 동안미모를 뽐냈다.

배우 현빈의 아내 손예진이 1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손예진은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올리브 그린 색상의 점프수트를 입고 있다.

한편,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지난 2022년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에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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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이 점프수트로 나이를 거스른 동안미모를 뽐냈다.

배우 현빈의 아내 손예진이 1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손예진은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손예진이 점프수트로 나이를 거스른 동안미모를 뽐냈다. 사진=손예진 SNS
배우 현빈의 아내 손예진이 1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손예진 SNS
손예진은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올리브 그린 색상의 점프수트를 입고 있다. 점프수트는 원피스처럼 한 벌로 쉽게 스타일링할 수 있어 편리하면서도 멋스러운 아이템이다. 이 점프수트는 허리 부분에 스트링이 있어 체형을 슬림하게 보이도록 해주며, 자연스러운 핏을 연출한다.

그녀는 노란색 미니 크로스백을 매치하여 포인트를 주었다. 이 크로스백은 실용적이면서도 전체적인 룩에 생기를 더해준다. 또한, 손예진은 선글라스와 캐주얼한 모자를 착용해 편안한 분위기를 강조하며, 야외 활동에 적합한 스타일을 완성해 준다.

헤어 스타일도 눈에 띄는데, 손예진은 양 갈래로 묶은 헤어 스타일을 선택하여 발랄하고 귀여운 느낌을 더했다. 이 헤어 스타일은 캐주얼한 룩과 잘 어울리며, 전체적인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햐다.

손예진의 전체적인 룩은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을 주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지난 2022년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에 아들을 출산했다. 이들 부부는 현재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으며, 손예진은 배우로서의 활동과 함께 가정에서도 충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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