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대남 '오물풍선' 또 띄워…軍 "접촉 말고 신고 당부"
김관용 2024. 6. 1. 20:48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북한이 1일 대남 ‘오물풍선’을 다시 띄우고 있다.
합참은 이날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을 다시 부양하고 있다”며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떨어진 오물풍선을 발견하시면 접촉하지 마시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관용 (kky1441@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루 이자만 1.9억' 최태원 1.3兆 재산분할 판결에 '즉시 상고'
- 목 잘라 머리 통째로 이식…천만명 넘게 본 ‘봉합 영상’ 뭐기에
- “사람 죽였다” 자수했는데…숨진 채 발견된 30대 남성
- '얼차려' 지시한 중대장, 고향 집으로...군 "심리상담 사실 아냐"
- 집 앞으로 뚜벅뚜벅 걸어오더니…CCTV 보곤 ‘황당’
- “섹스리스 탓”…옆집女와 바람난 남편의 황당 변명[양친소]
- 김호중, 징역 3년 이상 실형 가능성…"사고내고 바로 내려 합의했어야"
- '송도맘'도 반한 K상사맨 점심 한끼…'특급호텔 뷰'도 눈길[회사의맛]
- "여자애니까 얼굴 피해 때려"…알바생 폭행한 유명 고깃집 사장
- S.E.S 유진, 민희진 공개 지지…"언니와 뉴진스가 이별하지 않아 기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