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건희, 블론 세이브 [사진]
지형준 2024. 6. 1. 20:38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알칸타라, LG는 켈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 LG 오스틴에 동점 솔로포를 허용한 두산 홍건희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4.06.0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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