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진, 부러질 듯한 한줌 허리‥41세 믿기 힘든 상큼 캐주얼룩

이하나 2024. 6. 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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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희진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장희진은 지난 5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다들 모해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희진은 흰색 탱크톱과 셔츠에 분홍색 트레이닝 팬츠로 캐주얼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장희진의 부러질 듯한 한줌 허리가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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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희진 소셜미디어)
(사진=장희진 소셜미디어)
(사진=장희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장희진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장희진은 지난 5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다들 모해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희진은 흰색 탱크톱과 셔츠에 분홍색 트레이닝 팬츠로 캐주얼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패션을 선보였다.

31일에는 “나 예뽀”라는 글과 함께 청바지와 크롭 티셔츠로 포인트를 준 패션으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장희진의 부러질 듯한 한줌 허리가 시선을 끈다.

누리꾼들은 “편한 복장도 잘 어울려요”, “너무 귀여워요”, “놀라운 아름다움”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희진은 1983년생으로 지난해 4월 종영한 tvN '판도라 : 조작된 낙원'에서 고해수 역으로 출연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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