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갖고 싶었던 타자' 삼성 박병호, '무섭다' 이적 후 4경기 3홈런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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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박병호(38)의 홈런 페이스가 무섭다.
삼성 라이온즈는 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서 6-4로 승리했다.
박병호의 활약 속 삼성도 승리를 거뒀다.
박병호는 삼성이 통합 4연패를 달성하던 시절 라이벌이었던 넥센(현 키움)의 중심타자였던 선수, 그런 선수가 이적해와 삼성을 구하는 독특한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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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형주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박병호(38)의 홈런 페이스가 무섭다.
삼성 라이온즈는 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서 6-4로 승리했다.
이날 박병호가 승리의 1등 공신이 됐다. 박병호는 0-0으로 맞선 1회 1사 1, 3루에 타석에 섰다. 한화 선발 조동욱을 상대로 왼쪽 펜스를 넘어가는 선제 스리런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이틀 연속 스리런포이자, 최근 4경기 3홈런이다. 박병호의 활약 속 삼성도 승리를 거뒀다. 이후 무서운 페이스로 팀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박병호는 삼성이 통합 4연패를 달성하던 시절 라이벌이었던 넥센(현 키움)의 중심타자였던 선수, 그런 선수가 이적해와 삼성을 구하는 독특한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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