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득점에 환호하는 박건우 [사진]
이석우 2024. 6. 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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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날 연패 탈출한 롯데는 위닝시리즈를 위해 이민석을 선발로, 8연패에 빠진 NC는 연패 탈출을 위해 카스타노를 선발로 내 세웠다.
NC 다이노스 박건우가 8회초 1사 3루 손아섭의 역전 좌익수 희생 플라이 때 득점을 올린 한석현을 보며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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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석우 기자] 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날 연패 탈출한 롯데는 위닝시리즈를 위해 이민석을 선발로, 8연패에 빠진 NC는 연패 탈출을 위해 카스타노를 선발로 내 세웠다.
NC 다이노스 박건우가 8회초 1사 3루 손아섭의 역전 좌익수 희생 플라이 때 득점을 올린 한석현을 보며 환호하고 있다. 2024.06.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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