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C청년회의 충청, 호국보훈의 달 맞아 대전현충원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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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자유와 안녕을 위한 숭고한 희생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회원 100여명이 이날 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에서 묘비 닦기와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윤경숙 대표는 "우리의 자유와 평화는 지금도 국토 방위의 최전선에서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국군 장병과 민생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 일선 소방관들의 값진 땀방울과 희생 덕분"이라며 "나라의 소중함과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현충원 방문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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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최일 기자 = “대한민국의 자유와 안녕을 위한 숭고한 희생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충청권 시민단체인 ‘YC청년회의 충청’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1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넋을 기렸다.
회원 100여명이 이날 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에서 묘비 닦기와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윤경숙 대표는 “우리의 자유와 평화는 지금도 국토 방위의 최전선에서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국군 장병과 민생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 일선 소방관들의 값진 땀방울과 희생 덕분”이라며 “나라의 소중함과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현충원 방문이 됐다”고 말했다.
cho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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