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허리 29인치' 강진과 사이즈 동일…"연예인은 연예인" 감탄

강현명 기자 2024. 6. 1. 19: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재석과 강진이 유사한 체형 싱크로율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진이 허리사이즈가 29인치라고 밝히자, 유재석은 "나랑 똑같으시네"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어 하하와 유재석은 맨발에 로퍼를 신는 강진의 남다른 패션 센스에 감탄하며 강진의 발사이즈를 물었다.

강진이 "270㎜"이라고 답하자, 유재석은 "저도 270㎜인데"라며 비슷한 신체 사이즈에 또 한 번 반가움을 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일 MBC '놀면 뭐하니?' 방송
MBC '놀면 뭐하니?'

(서울=뉴스1) 강현명 기자 = 유재석과 강진이 유사한 체형 싱크로율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1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유재석이 트로트 가수 강진을 찾아 축제 섭외를 시도했다.

이날 유재석은 강진의 수트핏을 보며 "연예인은 연예인이시다. 제가 딱 좋아하는 핏"이라고 칭찬했다. 이에 강진은 "또 재석 씨가 핏이 엄청 좋지 않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TV에 유재석 씨가 나오면 아내가 나랑 몸매가 비슷하다고 하더라"며 자신과 유재석의 몸매가 비슷하다고 언급했다.

강진이 허리사이즈가 29인치라고 밝히자, 유재석은 "나랑 똑같으시네"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어 하하와 유재석은 맨발에 로퍼를 신는 강진의 남다른 패션 센스에 감탄하며 강진의 발사이즈를 물었다. 강진이 "270㎜"이라고 답하자, 유재석은 "저도 270㎜인데"라며 비슷한 신체 사이즈에 또 한 번 반가움을 표했다.

wise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