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류선재’ 튀어나온 줄..교복 입고 청초한 비주얼 “나대지 마 심장아”

임혜영 2024. 6. 1. 19: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변우석이 청초한 교복 사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변우석은 1일 개인 채널에 "나랑 같이 사진 찍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변우석은 하트를 그리거나 팔짱을 끼거나, 카메라 앞으로 바짝 다가와 미소를 짓는 등 여심을 흔드는 다양한 포즈로 매력을 대방출하고 있다.

특히 변우석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tvN '선재 업고 튀어' 속 고등학생 류선재가 막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바.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변우석이 청초한 교복 사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변우석은 1일 개인 채널에 “나랑 같이 사진 찍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우석은 교복을 입고 셀프 포토부스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다. 변우석은 최근 한 셀프 포토부스 업체와 협업, 프레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변우석은 하트를 그리거나 팔짱을 끼거나, 카메라 앞으로 바짝 다가와 미소를 짓는 등 여심을 흔드는 다양한 포즈로 매력을 대방출하고 있다.

특히 변우석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tvN ‘선재 업고 튀어’ 속 고등학생 류선재가 막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바.

이를 본 팬들은 “오빠라고 해도 될까”, “왜 이렇게 예쁘냐”, “나대지 마 심장아” 등 주접이 가득 담긴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변우석은 tvN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변우석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