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중 감독,'인천 잡고 4위 올라간다' [사진]

박준형 2024. 6. 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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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박준형 기자] 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수원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5위 수원FC(7승3무5패·승점 24)는 안방에서 연승에 도전하고 7위 인천(4승 7패 4무 승점 19점)은 개막적 패배 설욕을 다짐하고 있다. 2

경기에 앞서 수원FC 김은중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4.06.01/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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