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강진, 유재석에 출연 플러팅 “시청률 좋지 않냐...한 번 나가고 싶다” [MK★TV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강진이 후배 방송인 유재석을 향해 애정을 드러내며 '놀면 뭐하니' 출연 소망을 드러냈다.
특히 강진은 "개인적으로 유재석씨 프로그램에 한 번 나가고 싶다. 유재석씨 하는 프로그램이 시청률이 좋지 않냐"라며 출연 플러팅을 해 유재석을 폭소케 했다.
이후 강진은 아들이 속한 전파상사를 향한 애정을 부탁했고, 마지막까지 "유재석씨 조만간 만나요"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강진이 후배 방송인 유재석을 향해 애정을 드러내며 ‘놀면 뭐하니’ 출연 소망을 드러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임원희가 메인 보컬로 있는 밴드 전파상사를 섭외하러 가는 축제 기획 팀장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파상사 멤버들은 임원희 집을 처음으로 방문했고 “한 번도 초대한 적이 없어서…”라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이후 임원희 집 이곳저곳을 구경하기 시작한 멤버들. 멤버들은 유재석의 물음에 답하며 근황에 대해 밝혔다.
바로 강진에게 전화를 건 아들. 강진은 유재석과의 통화에서 “내가 재석 씨 좋아해요. 국민MC하고 통화하게 돼서 영광이다”라고 팬심을 표했다.
이후 강진은 아들이 속한 전파상사를 향한 애정을 부탁했고, 마지막까지 “유재석씨 조만간 만나요”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임원희는 고등학교 재수를 한 사실을 밝혔고 “공부를 못해서…”라고 셀프 독설을 날려 유재석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임원희는 “다 떨어졌다. 1차도, 2차도....다 떨어져서 재수했다”라고 언급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이브 “法 판단 존중…민희진 해임건 찬성 의결권 행사 않을 것”(전문)[공식입장] - MK스포츠
- 라이브 자랑하려다…JYP, 엔믹스 대학축제 음향사고 연출 인정(전문)[공식입장] - MK스포츠
- 아이린, “가릴 곳은 다 가렸네”…백리스 훤히 드러난 보헤미안 드레스 룩 - MK스포츠
- 송혜교, ‘말레피센트’ 아냐? ‘독보적 고혹美’에 숨이 턱! 올블랙 드레스-가죽 재킷룩 - MK스
- 성 착취물 제작 집행유예 도중 음주운전 사고까지…‘최동원상 출신’ 1차 지명 사이드암 끝 없
- LG 오스틴 ‘안타’ [MK포토] - MK스포츠
- 한두솔 ‘승리 지킨다’ [MK포토] - MK스포츠
- 박성한 ‘투런포 시원하게 넘기고 왔어요’ [MK포토] - MK스포츠
- 김선기 ‘투런포 허용에 허탈’ [MK포토] - MK스포츠
- 박성한 ‘투런포 치고 베이스 러닝’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