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 ‘투런포 시원하게 넘기고 왔어요’ [MK포토]
김재현 MK스포츠 기자(basser@maekyung.com) 2024. 6. 1. 19:03
1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6회 초 2사에서 SSG 박성한이 2점 홈런을 친 후 윤재국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22승 32패로 리그 9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하기 위재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5위의 SSG는 키움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고척=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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