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 ‘안타 세리머니’ [MK포토]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4. 6. 1. 18:48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선발은 LG 켈리, 두산 알칸타라가 나섰다.
6회말 두산 라모스가 안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이브 “法 판단 존중…민희진 해임건 찬성 의결권 행사 않을 것”(전문)[공식입장] - MK스포츠
- 라이브 자랑하려다…JYP, 엔믹스 대학축제 음향사고 연출 인정(전문)[공식입장] - MK스포츠
- 아이린, “가릴 곳은 다 가렸네”…백리스 훤히 드러난 보헤미안 드레스 룩 - MK스포츠
- 송혜교, ‘말레피센트’ 아냐? ‘독보적 고혹美’에 숨이 턱! 올블랙 드레스-가죽 재킷룩 - MK스
- 성 착취물 제작 집행유예 도중 음주운전 사고까지…‘최동원상 출신’ 1차 지명 사이드암 끝 없
- 최정 ‘홈런 두 방으로 5타점 추가, 통산 1501타점’ [MK포토] - MK스포츠
- 수원FC 김은중 감독 “이승우 선발? 최근 컨디션 좋아…순위표 중요치 않다, 매 경기 이기고 싶을
- 김강률 ‘역투’ [MK포토] - MK스포츠
- 최정 ‘1회 투런포에 이어 5회 스리런 작렬’ [MK포토] - MK스포츠
- 오스틴 ‘염경엽 감독과 홈런 하이파이브’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