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타하는 해군작전사령부 홍보대사 '범이와 뿌기'

부산취재본부 2024. 6. 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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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해군작전사령부 홍보대사인 '범이와 뿌기'가 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 경기에서 시타를 하고 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진행한 이날 행사의 시구는 천안함 참전 용사인 육현진 상사가 맡았다. 2024.6.1 [해군작전사령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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