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이찬원, 흥겨운 무대 선사한 신승태에 감탄…"너무 멋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승태가 남다른 리듬을 타며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가수 신승태는 정미조의 '사랑과 계절' 무대를 꾸몄다.
재즈틱한 음악으로 편곡 된 '사랑과 계절' 무대를 펼친 신승태는 화려하면서도 흥겨운 무대를 선사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이를 본 MC 이찬원은 "멋있다"라고 감탄했고, "멋있는 것 잘 못하는 사람이다"라며 무대 위에서 율동에 어색해 했던 신승태에 대해 감상평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신승태가 남다른 리듬을 타며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660회에서는 '아티스트 정미조'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가수 신승태는 정미조의 '사랑과 계절' 무대를 꾸몄다. 재즈틱한 음악으로 편곡 된 '사랑과 계절' 무대를 펼친 신승태는 화려하면서도 흥겨운 무대를 선사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이를 본 MC 이찬원은 "멋있다"라고 감탄했고, "멋있는 것 잘 못하는 사람이다"라며 무대 위에서 율동에 어색해 했던 신승태에 대해 감상평을 전했다.
이어 손승연은 "신승태와 마이클 부블레 자아 사이에서 고민하신 것 같다"며 "그럼에도 신승태 자아가 이긴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준현은 "귀엽다"며 감탄했고, 유리상자 멤버 이세준은 "장난기도 많은데, 노래도 잘한다. 부럽다"며 신승태에 대해 칭찬했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표은지, 실수로 엉밑살 노출한 아찔 뒤태 '후끈' - 스포츠한국
- ‘그녀가 죽었다’ 변요한, “열정 내려놓는 법 깨우치고서야 한뼘 성장했죠”[인터뷰] - 스포츠
- 안지현, 가슴골 포착 노렸나…꽉찬 볼륨 드러낸 '아찔' 항공샷 - 스포츠한국
- ‘이’ 반즈-‘잇몸’ 최이준 다 잃은 롯데, 그래도 클래식시리즈 잡았다[사직에서] - 스포츠한
- 김우현, 언더붑 사이드붑 다 되는 볼륨감…청순 섹시 절정 - 스포츠한국
- ‘그녀가 죽었다’ 변요한, “열정 내려놓는 법 깨우치고서야 한뼘 성장했죠”[인터뷰] - 스포츠
- 치어리더 김현영, 시스루 속 다 보이는 가슴골…독보적 S라인 몸매 - 스포츠한국
- "장대비도 꺾지 못한 히어로" 임영웅, 이틀간 10만 영웅시대와 상암벌 달궈[스한:현장](종합) - 스
- 12일 후 또 만나는데, 알칸타라 무너뜨렸다… 의미 큰 승리 거둔 KIA[초점] - 스포츠한국
- 맹승지, 슬립 드레스 입고 과감한 가슴골 노출 '아찔'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