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스리런, '야구장 모두의 시선이 타구에' [사진]
최규한 2024. 6. 1. 18:33
[OSEN=고척, 최규한 기자]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조영건, 방문팀 SSG은 시라카와 케이쇼를 선발로 내세운다.
5회초 1사 1, 2루 상황 SSG 최정이 달아나는 좌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2024.06.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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