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이유찬 호수비에 실책이 지워졌어 [사진]
지형준 2024. 6. 1. 18:17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알칸타라, LG는 켈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무사 1루에서 두산 이유찬이 LG 박동원의 3루땅볼에 호수비를 펼치며 병살로 연결하자 김재호가 격려하고 있다. 김재호는 오스틴를 실책으로 출루시켰다. 2024.06.0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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