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 민혜연, 군살 제로 개미허리 "술을 그리먹는데"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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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감탄을 자아내는 늘씬한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속에는 몸이 드러나는 핑크색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한 민혜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민혜연은 SNS를 통해 평소 애주가임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민혜연은 2019년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으며 다양한 방송 활동과 함께 서울 청담동에서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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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방송인 겸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감탄을 자아내는 늘씬한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민혜연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Happy May"란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몸이 드러나는 핑크색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한 민혜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스키니진과 복부를 노출하는 상의로 잘록한 허리를 강조한다. 이 외에도 와인, 먹음직스러운 음식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와 진짜 허리에 군살이 어쩜 하나도 없냐 술을 그리 먹는데.. 진짜 배신감"이란 지인의 댓글이 달리기도. 민혜연은 SNS를 통해 평소 애주가임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민혜연은 2019년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으며 다양한 방송 활동과 함께 서울 청담동에서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민혜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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