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트리플A서 방출…메츠 소속으로 MLB 밟기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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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33)이 방출로 뉴욕 메츠 생활을 마무리했다.
MLB닷컴은 1일(한국시간) "메츠가 최지만을 구단 산하 트리플A 시라큐스에서 방출했다고 발표했다"라고 보도했다.
최지만은 지난 2월 자신이 메이저리그(MLB)에 소속되냐, 마이너리그에 소속되냐에 따라 조건이 달라지는 스플릿 계약을 맺었다.
최지만은 메츠 유니폼을 입고 또 한 번의 MLB 생활을 원했지만 다른 팀에서 등 일단 다른 길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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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형주 기자 = 최지만(33)이 방출로 뉴욕 메츠 생활을 마무리했다.
MLB닷컴은 1일(한국시간) "메츠가 최지만을 구단 산하 트리플A 시라큐스에서 방출했다고 발표했다"라고 보도했다.
최지만은 지난 2월 자신이 메이저리그(MLB)에 소속되냐, 마이너리그에 소속되냐에 따라 조건이 달라지는 스플릿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시범 경기에서 부진하며 개막 로스터 등재에 실패했다. 이후 트리플A에서도 반등에 실패했다.
최지만은 메츠 유니폼을 입고 또 한 번의 MLB 생활을 원했지만 다른 팀에서 등 일단 다른 길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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