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선발 조영건, '내 공을 받아라' [사진]

최규한 2024. 6. 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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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최규한 기자]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조영건, 방문팀 SSG은 시라카와 케이쇼를 선발로 내세운다.

2회초 키움 선발 조영건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6.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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