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식 의원, '제22대 국민의힘 국회의원 워크숍'서 초선의원 44인 대표로 선출

2024. 6. 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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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국회의원(부산 사상구)이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충남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제22대 국민의힘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초선의원 44명 모임 대표로 선출됐다고 자신의 SNS(페이스북)를 통해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국민공감 민생정당, 유능한 정책정당'을 목표로 진행됐고, 국민의힘 의원들은 당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혁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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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공감 민생정당, 유능한 정책정당으로서 국민 섬기겠다"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충남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제22대 국민의힘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김대식 의원 페이스북 화면캡처]

[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김대식 국회의원(부산 사상구)이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충남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제22대 국민의힘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초선의원 44명 모임 대표로 선출됐다고 자신의 SNS(페이스북)를 통해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국민공감 민생정당, 유능한 정책정당'을 목표로 진행됐고, 국민의힘 의원들은 당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혁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저출생 문제와 의료개혁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지혜를 모았다.

김대식 의원은 "제가 부족하지만, 초선 국회의원 44분의 뜻을 모아 끝없이 국민 여러분의 말씀을 경청해 민생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오직 국민만 바라보겠다"며 "국민의 삶을 걱정하는 국민공감 민생정당, 체감할 수 있는 유능한 정책정당으로서 끝없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치로 국민을 섬기겠다"고 약속했다.

kookj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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