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16년 만에 연극 '클로저'로 무대 복귀하는 배우 진서연
<출연: 진서연 배우>
전 세계가 사랑하는 작품이죠.
연극 클로저가 8년 만에 국내 무대에 올랐습니다.
원작에 더 가까워진 극복과 화려한 캐스팅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오늘 배우 진서연 씨와 함께 연극 클로저의 매력 속으로 빠져보시겠습니다
<질문 1> 연극 클로저가 8년 만에 국내 무대에 올랐습니다. 4주 정도 공연중인데 지금까지 관객들 반응 어떤가요?
<질문 2> 16년 전 처음 공연 이후 두번째 공연이신데 감회가 좀 새로우셨을 것 같아요.
<질문 3> 클로저라는 연극의 매력은 무엇일까요?그만큼의 어떤 매력이나 이유가 또 있으셨을 것 같아요.
<질문 4> 이 작품이 굉장히 개성 강한 4명이 등장하잖아요. 배우들의 호흡이 중요할 것 같은데요?
<질문 5> 클로저라는 작품을 어떻게 어떻게 해석을 하셨나요?
<질문 6> 클로저가 너무 어려운 연극 이라고 생각하시는 관객들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블랙 코미디 요소가 굉장히 많이 들어갔다구요?
<질문 7> 이번 작품에서 또 눈에 띄는 게 데드풀, 아바타로 잘 알려진 번역과 황석희 씨가 번역을 새로 하셨는데요?
<질문 8> 배우 진서연 씨를 생각하면 독전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기대하신 분들이 워낙 많았고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감정선을 다루는 이 작품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궁금하신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 이 작품에서 꼭 표현해 보고 싶었던 부분이 있나요?
<질문 9> 관객이 있는 무대에 딱 오르시면 어떤 감정이 먼저 드시나요?
<질문 10> 앞으로 배우 진서연씨에게 어떤 모습을 기대해 보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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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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