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름" 고현정, 민낯도 굴욕 無..꽃 들고 러블리 매력 폭발

김나연 기자 2024. 6. 1. 15: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현정이 굴욕 없는 민낯을 뽐냈다.

고현정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도 좋고 비도 안 오고 그래서 꽃집을 갔어요. 여러분 이제 정말 여름인가 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을 들고 있는 고현정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그는 입술을 쭉 내밀고, 활짝 웃으며 꽃과 함께하는 시간을 즐겼다.

한편 고현정은 최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개설하며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배우 고현정이 굴욕 없는 민낯을 뽐냈다.

고현정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도 좋고 비도 안 오고 그래서 꽃집을 갔어요. 여러분 이제 정말 여름인가 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을 들고 있는 고현정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그는 입술을 쭉 내밀고, 활짝 웃으며 꽃과 함께하는 시간을 즐겼다. 그의 러블리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팬들은 "언니 얼굴 어디있어요? 다 꽃밖에 안 보이는데, "(고) 현정 언니에게는 소녀미가 있다", "꽃보다 현정 언니"라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고현정은 최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개설하며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다. 그는 유튜브를 개설한 뒤 "(그동안) '왜 그냥 놀았지?' 싶다"며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 그는 6월부터 새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에' 촬영에 돌입한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