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6개월간 월드투어 티켓 매출 934억 원

김선희 2024. 6. 1. 14: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세븐틴이 지난해 월드투어로 900억 원 넘는 티켓 매출을 올리며 미국 빌보드 박스스코어 '톱 투어' 차트 16위에 올랐습니다.

빌보드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박스스코어에 따르면 세븐틴은 지난 10월부터 3월까지 6개월간 총 18회 공연으로 55만2천여 명의 관객을 모았습니다.

티켓 매출액은 약 934억 원으로 16위를 기록해 케이팝 그룹 가운데 순위가 가장 높았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세븐틴이 지난해 월드투어로 900억 원 넘는 티켓 매출을 올리며 미국 빌보드 박스스코어 '톱 투어' 차트 16위에 올랐습니다.

빌보드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박스스코어에 따르면 세븐틴은 지난 10월부터 3월까지 6개월간 총 18회 공연으로 55만2천여 명의 관객을 모았습니다.

티켓 매출액은 약 934억 원으로 16위를 기록해 케이팝 그룹 가운데 순위가 가장 높았습니다.

세븐틴은 지난해 일본 5대 돔 투어를 개최한 데 이어 방콕, 마카오 등지에서 스타디움 투어를 열었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