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민낯 얼빡샷도 굴욕 無..50대 중에서 제일 예뻐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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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다시 한번 민낯 일상을 공개하며 친근함을 높였다.
고현정은 1일 자신의 SNS에 "날씨도 좋고 비도 안오고 그래서 꽃집을 갔어요. 흑 여러분 이제 정말 여름인가 봐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고현정은 꽃집을 방문, 꽃들을 고르며 평범한 일상을 보냈다.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나선 고현정은 얼굴의 반을 가리는 큰 안경으로 귀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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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고현정이 다시 한번 민낯 일상을 공개하며 친근함을 높였다.
고현정은 1일 자신의 SNS에 “날씨도 좋고 비도 안오고 그래서 꽃집을 갔어요. 흑 여러분 이제 정말 여름인가 봐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고현정은 꽃집을 방문, 꽃들을 고르며 평범한 일상을 보냈다.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나선 고현정은 얼굴의 반을 가리는 큰 안경으로 귀여움을 자아냈다. 굴욕없는 민낯에 올블랙 스타일링까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일부 팬들은 “소녀미가 있다”, “얼굴이 어디 있냐. 다 꽃밖에 없다”, “꽃이 꽃을 안고 있다” 등의 주접 댓글로 고현정의 미모를 찬양했다.
한편 고현정은 새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한다. ‘별이 빛나는 밤에’는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를 인수 받아 까칠한 멘토와 말 안 듣는 열아홉살 멘티가 한 팀이 되는 내용을 그린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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