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미미, 행복한 두바이 신혼여행 인증… "너무 좋고 편해"

전민준 기자 2024. 6. 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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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과 미미가 두바이 신혼여행을 1일 인증했다.

이날 천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바이의 한 호텔을 태그한 뒤 "위치도 너무 좋고 편안하고 음식도 맛있었던 허니문 리조트"이라는 글과 영상 및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천둥은 미미와 다정하게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 밖에도 천둥은 호텔 내부와 음식들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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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둥 인스타그램
천둥과 미미가 두바이 신혼여행을 1일 인증했다.

이날 천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바이의 한 호텔을 태그한 뒤 "위치도 너무 좋고 편안하고 음식도 맛있었던 허니문 리조트"이라는 글과 영상 및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천둥은 미미와 다정하게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화이트 셔츠를 커플룩으로 맞춰 입고 각자 모자를 쓴 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밖에도 천둥은 호텔 내부와 음식들을 공개하기도 했다.

천둥 미미는 지난달 26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KBS 2TV '세컨 하우스2'를 통해 4년째 열애 중인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전민준 기자 minjun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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