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12세 때 첫 키스" 고백… 샘 해밍턴·전태풍은 언제
김동욱 기자 2024. 6. 1. 13: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출신 브라이언이 첫 키스 시기를 공개하는 등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존매트'(JohnMatt)가 공개한 영상에는 브라이언, 샘 해밍턴, 전 농구 선수 전태풍 등이 출연했다.
샘 해밍턴과 전태풍은 빠른 년생을 지적하는가 하면 후배에게 엄격한 모습을 보이며 '꼰대 듀오'로 등극해 웃음을 줬다.
샘 해밍턴과 전태풍은 각각 14세, 13세에 첫 키스를 했다고 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서 언급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출신 브라이언이 첫 키스 시기를 공개하는 등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존매트'(JohnMatt)가 공개한 영상에는 브라이언, 샘 해밍턴, 전 농구 선수 전태풍 등이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꼰대력 테스트를 진행했다. 샘 해밍턴과 전태풍은 빠른 년생을 지적하는가 하면 후배에게 엄격한 모습을 보이며 '꼰대 듀오'로 등극해 웃음을 줬다.
딸 바보로 유명한 전태풍은 이날 "딸이 첫 데이트를 서른 살에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브라이언은 "본인들은 첫 키스를 언제 했냐"고 물으며 "나는 12세 때 했다"고 고백해 충격을 줬다.
샘 해밍턴과 전태풍은 각각 14세, 13세에 첫 키스를 했다고 한다.
김동욱 기자 ase846@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친구母가 자꾸 보내는 상한 음식, 어떻게 거절?"… 한 자취남의 고민 - 머니S
- 중대형 면적 아파트 실종… "희소성 커졌다" - 머니S
- 곽튜브 "유튜브 수익 10배 늘었다"… 재산 22억 루머도 해명 - 머니S
- "내 이름, 왜 효리로 했어?"… 이효리, 45년만에 듣는 '작명' 이유 - 머니S
- "한벌에 120만원"… 민희진 노란 카디건, 하루새 두배 '껑충' - 머니S
- 이효리가 커피 내렸던 '이상순 제주 카페' 폐업… 재오픈 가능성은 - 머니S
- "오늘도 내가 살게"는 옛말… 경영난에 '부장님 법카' 뺏는 기업들 - 머니S
- [세기의 이혼 SK] '1.4조 재원' 어디에… SK우선주 배당 기대감 껑충' - 머니S
- 임영웅,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166주' 연속 1위… 2·3위는 누구? - 머니S
- '비소식에 집콕' 고속도로 교통량 ↓… 서울→부산 5시간20분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