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 코다 ‘자, 다음 샷을 향하여’ [MK포토]
고홍석 MK스포츠 기자(kohs74@maekyung.com) 2024. 6. 1. 13: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랭캐스터의 랭캐스터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위민스 US오픈 2라운드.
이날 2라운드에서는 태국의 위차니 미차이가 4언더파 기록하며 선두로 치고 올라왔다.
재미교포 안드레아 리가 2언더파로 2위, 호주 국적의 한국계 골파 이민지는 1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중에는 임진희와 이미향이 1오버파로 나란히 공동 5위에 자리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랭캐스터의 랭캐스터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위민스 US오픈 2라운드.
넬리 코다가 12번홀에서 티샷 후 이동하고 있다.
이날 2라운드에서는 태국의 위차니 미차이가 4언더파 기록하며 선두로 치고 올라왔다.
재미교포 안드레아 리가 2언더파로 2위, 호주 국적의 한국계 골파 이민지는 1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중에는 임진희와 이미향이 1오버파로 나란히 공동 5위에 자리했다.
[랭캐스터(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이브 “法 판단 존중…민희진 해임건 찬성 의결권 행사 않을 것”(전문)[공식입장] - MK스포츠
- 라이브 자랑하려다…JYP, 엔믹스 대학축제 음향사고 연출 인정(전문)[공식입장] - MK스포츠
- 아이린, “가릴 곳은 다 가렸네”…백리스 훤히 드러난 보헤미안 드레스 룩 - MK스포츠
- 송혜교, ‘말레피센트’ 아냐? ‘독보적 고혹美’에 숨이 턱! 올블랙 드레스-가죽 재킷룩 - MK스
- 성 착취물 제작 집행유예 도중 음주운전 사고까지…‘최동원상 출신’ 1차 지명 사이드암 끝 없
- 버디 성공한 이민지의 미소 [MK포토] - MK스포츠
- 이민지 ‘버디를 부탁해!’ [MK포토] - MK스포츠
- 이민지의 역동적인 샷 [MK포토] - MK스포츠
- 이민지의 힘찬 스윙 [MK포토] - MK스포츠
- 위차니 미차이 ‘단독 1위의 위엄’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