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댁 이진, 옆태로 여전한 미모 인증…성유리도 감탄 “사랑하는 콧날”

이슬기 2024. 6. 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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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핑클 이진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진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뉴욕에서 보내는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사를 하고 있는 이진도 담겼다.

한편 이진은 지난 1998년 핑클로 연예계 데뷔해 많은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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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걸그룹 핑클 이진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진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뉴욕에서 보내는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사를 하고 있는 이진도 담겼다. 이목구비 굴곡이 돋보이는 옆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해당 사진을 본 성유리는 "내가 사랑하는 콧날"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이진은 지난 1998년 핑클로 연예계 데뷔해 많은 인기를 모았다. 이후 이진은 2014년 지인 소개로 만난 금융업계 종사자 비연예인 남성과 2016년 2월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했다. 현재 미국 시민권자 남편과 함께 뉴욕에서 거주하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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