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오늘 '채상병 특검법 관철' 대규모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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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은 오늘(1일) 서울 도심에서 해병대원 특검법 관철을 촉구하는 장외 집회에 나섭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3시쯤 서울역 인근에서 '윤석열 정권 규탄 및 해병대원 특검법 관철을 위한 범국민 대회'를 개최합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를 비롯해 민주당 의원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은 이날 논평을 내고 "국회를 버리고 거리에 나서는 민주당의 정치공세, 또다시 민생은 외면하는 것인가"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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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은 오늘(1일) 서울 도심에서 해병대원 특검법 관철을 촉구하는 장외 집회에 나섭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3시쯤 서울역 인근에서 '윤석열 정권 규탄 및 해병대원 특검법 관철을 위한 범국민 대회'를 개최합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를 비롯해 민주당 의원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조국혁신당도 오후 2시쯤 대통령실 인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관련 집회를 엽니다.
국민의힘은 이날 논평을 내고 "국회를 버리고 거리에 나서는 민주당의 정치공세, 또다시 민생은 외면하는 것인가"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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