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소식] 에이티즈 신곡 '워크' 국내외 음원차트 1위

최주성 2024. 6. 1. 12: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 곡은 브라질,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등 17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을 찍기도 했다.

'워크'는 에이티즈의 열 번째 미니음반 '골든 아워 : 파트 1'(GOLDEN HOUR : Part.1) 타이틀곡이다.

'붐바야'는 이들의 데뷔 음반 '스퀘어 원'(SQUARE ONE)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다.

타이틀곡 '점선면'은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23개 지역 1위에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블랙핑크 '붐바야' 뮤비 17억뷰·엑소 수호 아이튠즈 26개 지역 1위
엑소 출신 레이, 라우브와 특별 무대
그룹 에이티즈 [KQ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 에이티즈 신곡 '워크' 국내외 인기 = 그룹 에이티즈가 지난달 31일 발매한 신곡 '워크'(WORK)가 발매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고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가 1일 밝혔다.

이 곡은 브라질,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등 17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을 찍기도 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에 올랐다.

'워크'는 에이티즈의 열 번째 미니음반 '골든 아워 : 파트 1'(GOLDEN HOUR : Part.1) 타이틀곡이다. 에이티즈는 이번 앨범에 앞으로 만들어갈 눈부시게 빛나는 순간을 담았다.

블랙핑크 '붐바야' 뮤직비디오 17억뷰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블랙핑크 '붐바야' 뮤비 17억뷰 = 그룹 블랙핑크의 데뷔곡 '붐바야'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가 17억건을 넘어섰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이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6시 25분께 조회수 17억건을 돌파했다. 지난 2016년 8월 공개 이후 약 7년 10개월 만이다.

블랙핑크의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17억뷰를 넘긴 것은 '뚜두뚜두', '킬 디스 러브'에 이어 세 번째다.

'붐바야'는 이들의 데뷔 음반 '스퀘어 원'(SQUARE ONE)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신나는 드럼 비트를 앞세워 큰 인기를 누렸다.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9천380만명으로 전 세계 가수 중 1위다. 동영상 누적 조회수는 356억회에 달한다.

엑소 수호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엑소 수호 미니음반 26개 지역 아이튠즈 1위 = 그룹 엑소의 수호가 발표한 세 번째 미니음반 '점선면'(1 to 3)이 전 세계 26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지난달 31일 공개된 음반은 멕시코, 베트남, 인도 등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타이틀곡 '점선면'은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23개 지역 1위에 올랐다.

수호는 같은 날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컴백 라이브를 열고 팬들과 함께 새 음반 발매를 기념했다.

라우브(왼쪽)와 레이 [엔씨에이치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레이와 라우브의 특별한 무대 = 그룹 엑소 출신 레이가 오는 2일 '서울재즈페스티벌 2024'에서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출연하는 라우브와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고 소속사 엔씨에이치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발표한 협업곡 '런 백 투 유'(RUN BACK TO YOU)를 선보일 예정이다. '런 백 투 유'는 현대적이면서 레트로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 신스팝 장르의 노래다.

레이는 최근 솔로곡 '싸이킥'(Psychic)의 한국어 버전을 발매했다.

cj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