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kg' 박나래, 베일 듯한 턱선..물오른 미모 자랑 "뭐에 씐 날"

김나연 기자 2024. 6. 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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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가 놀라운 미모를 자랑했다.

박나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런 날 있잖아요. 뭐에 씌인 날. 그런 날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치명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박나래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그의 베일 듯한 턱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박나래의 지인들은 "턱선이 난리네", "언니 상당히 날렵하다"라며 미모에 감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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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박나래 / 사진=박나래 인스타그램
방송인 박나래가 놀라운 미모를 자랑했다.

박나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런 날 있잖아요. 뭐에 씌인 날. 그런 날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치명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박나래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그의 베일 듯한 턱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박나래의 지인들은 "턱선이 난리네", "언니 상당히 날렵하다"라며 미모에 감탄을 전했다.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 이장우와 함께 보디 프로필 촬영에 도전했고, 현재 유지어터(유지+다이어터)의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의 응원 덕분에 지금은 먹으면서 근육량을 더 늘리려고 운동하며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현재 몸무게 48.6kg, 25인치 사이즈를 입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내가 좋아하는 옷을 디자인만 보고 고르고 입을 수 있다는 상황이 오랜만"이라며 감격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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