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빌보드 '영향력 있는 21세이하 아티스트'에…K팝 유일

조한송 기자 2024. 6. 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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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뉴진스(NewJeans)가 음악 산업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영향력 있는 21세 이하 아티스트 중 한 팀으로 꼽혔다.

빌보드는 뉴진스가 데뷔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아 거둔 괄목할 만한 성과들을 조명하며 "K팝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고 평했다.

실제 뉴진스는 지난해 두 번째 EP '겟 업'(Get Up)으로 K팝 그룹 중 데뷔 후 최단기간(1년)에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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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걸그룹 뉴진스가 2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열린 ‘2024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 ‘코리아 온 스테이지’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4.05.21

걸그룹 뉴진스(NewJeans)가 음악 산업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영향력 있는 21세 이하 아티스트 중 한 팀으로 꼽혔다.

미국 빌보드는 지난 5월 3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1 언더 21'(21세 이하 21인/팀) 리스트를 발표했다. 뉴진스는 올해 K팝 아티스트로서는 유일하게 이 명단에 포함됐다.

빌보드는 매년 앨범 및 곡 판매량, 스트리밍 규모, 소셜 미디어 노출, 라디오·TV 도달 수치와 업계에 미친 영향력 등을 고려해 '21 언더 21'을 선정한다. 빌보드는 뉴진스가 데뷔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아 거둔 괄목할 만한 성과들을 조명하며 "K팝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고 평했다.

실제 뉴진스는 지난해 두 번째 EP '겟 업'(Get Up)으로 K팝 그룹 중 데뷔 후 최단기간(1년)에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또한 이들은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 5곡을 진입시켰고, '글로벌 200'에서는 3곡을 '톱 10'에 올려놓았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뉴진스는 '2024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그룹상'을 받았다.

조한송 기자 1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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